A G E H A


 





A G E H A

:: [―×]

[명사]〈蟲〉 호랑나비. =あげは.









by Ageha | 2010/01/13 01:10 | 트랙백 | 덧글(40)

맙소사


4월은 잔인한 달. 어제 개강했나 싶더니 벌써 중간고사랜다. 난 자랑스런 심리학도니까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쭙쭙 ㅇ_ㅇ

오늘도 인터넷 아이 쇼핑.. 장바구니에 한아름 담아놓고 흐뭇해했다. 화장품 화장품 화장품 화장품 옷 옷 옷 옷 옷 옷 옷.. 아 미쳐 진짜 사고 싶은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이 간절한 마음을 이백만원 장학금 면접 현장에서 보여줬어야 하는건데... 흐앙 ㅠㅠ 기껏 일차 필기시험 통과하고 이게 뭐람. 뭐 어때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엄마 아빠가 보내주시는 용돈은 작년과 다를게 없지만 기숙사 들어가니까 밥 제때 나와서 밥값으로 낭비 안하니까 초 행복 그것만으로도 난 이미 초 럭키걸 야호! 내 생일은 아직도.. 10개월 남았다.. 빨리 생일이 와서 애들한테 너는 뭐 너는 뭐 이렇게 지정해주고 뜯어내고 싶다 ㅠㅠ

있지 난 지금도 기숙사에 혼자있지롱.. 4인 1실인데 나 빼고 세명이 다 09 애기들.. 난 신입생때 저렇게 술자리가 많지 않았는데 요즘 애들은 매일 술먹고 아예 통금 어기고 안들어온다. 뭐 가장 좋은 룸메가 방에 안들어오는 룸메라니까 난 행복하지만. 가끔씩 09 애기들한테 저 언니 맨날 아이돌 덕후질만 하나봐 하는 인상으로 남겨질까봐 좀 두렵, 아니 솔직히 좀 많이 두렵. 그치만 입방식때 엄청 쐈으니까 지들이 날 어쩔거야 ㅠㅠ 꼬우면 내가 사준거 다 뱉으라지. 헿헿..

전공과목으로 들어가니까 교양은 껌이었단걸 깨달았다. 전공 수업은 다 1교시.. 신입생때는 1교시면 무조건 지각이었는데, 전공 수업은 앞자리 쟁탈전이 치열해서 30분 전에 입실 완료, 오마이갓. 게다가 졸 수도 없다. 예습 복습 안해가면 수업도 못따라갈만큼 내용이 방대하고 어렵기 때무네.. 내 망상체는 초 긴장상태를 유지... ㅠㅠ 그래도 내 전공이 유망학문 3위래던가.(참고로 1위는 한의학.) 열심히 갈고 닦아서 미개척 분야인 뇌의 맵핑을 완성하는게 꿈.. 이라니 이렇게 거창한게 꿈일리가. 그냥 원하는거 사고 부족하지 않게 살고 남 도울 수 있게 여유롭게만 살았으면 좋겠다.

아 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난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때까지 꿈이 한결같이 역사학도가 되어서 무언가 엄청 짱짱한 발굴을 해내는 거였다. 그런데 맙소사, 수능이라는 제도 하나로 19년 동안 고이고이 간직한 꿈에서 완전히 이탈되다니. 이게 바로 대한민국 교육의 현장이란거지. 그래도 나름 심리학도 재밌다. 그래서 후회.. 하지는 않는다. 그냥 그때가 그립다. 그렇게 꿈꿀 수 있었던 때가.

벚꽃이 폈다. 기숙사 앞길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강의실까지 조금 돌아가지만 그 길로 다니고 있다. 괜히 치마 입고 구두 신고 머리 풀고 다니면 사랑에 빠질것 같은 기분 ㅋㅋㅋ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걍 여자 마음이다ㅋㅋ




근데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다음페이지 세번을 눌러도 나오는건 계정뿐.. 그동안 포스팅이 참 뜸하긴 했구나. 사실 이글루 새 계정을 만들어 두긴 했는데.. 까...먹어따... 거기로 옮겨가게 된다면 ㅋㅋ 열심히 포스팅 해야지ㅋㅋ

by Ageha | 2009/04/09 00:21 | 트랙백 | 덧글(2)

웅? 벌써 2월?



1. 일단 오늘! 배 너무 아프다... 약을 먹었는데도 미세한 아픔이 이어지고 있어.. ㅠㅠ 아 죽을것만 같아... 막 엄살떨면서 언니 나 맹장 떨어져 나가려나봐 어쩜 좋아 이랬는데 니 맹장 떨어질 일 없다고 냉정하게 말하는 울 언니.. 배 아파서 먹지도 못하는데 라면에 삼각김밥에 혼자서 잘만 먹는 울 언니.. 그래도 울면서 매달리니까 한입주는 착한 울언니.. 설거지 했다구 착하다구 옷한벌 사준다는 울 언니... 그러나 만오천원안짝에서 디앤샵이라고 조건거는 울언니... 그래두 울언니 넘넘 좋다 -3- 에헿헿 언니가 이번에 산 후드티 내가 맨날 입구 다녀야징 헤헤헿

2. 학원 또 다닙미당.. 옙, 엄마가 죽일것같기도 합니다만 전 공부의 길을 걷게써효 ㅠㅠ... 이래보그... 아 배 아프니까 뭐라고 쓰는지두 모르겐네영? 그치만 정신력으로 버팀미당!! 아, 그리구 다시 독서하기 시작해써여 ㅠㅠ 독서하는 아개하, 그래 바로 이거야 개하야 ㅠㅠ!!

3. 커뮤니티 상황은 매우 순조롭지 않습니다.. 글이 산으로 가네여 ^^; 제성함미닷.. 매화 타이틀 달면 제대로 할게여 ㅠㅠ?

4. 피부 개선 프로젝트 진행중입미닷. 다이어트 프로젝트 진행중입미닷.. 성과는 업네여 ^^;;;

5. 아는 분들만 안다는 2월 11일 *^^*


by Ageha | 2009/02/03 21:07 | 트랙백 | 덧글(5)

세상에


1. 포스팅 < 계정 이럴수가? ㅋㅋㅋㅋ 난 특이하게 이미지 계정은 다음 개인 카페에서 받고 비쥐엠 계정만 이글루에서 받는데.. 포스팅수를 능가한건 처음이다.. 럴쑤.. ㅠㅠ 하 저번황조부터 무슨 복인지 액인지, 태그 제작에 들어선 아개하 태그 공방.. 이번 황조는 보자.. 이베(가여워서) 에밀리(고마워서) 카라(고마워서) 단리(사랑해서) 재롱(고마워서) 카리스(생일이라ㅋ) 모라(고마워서) 하리아리스(고마워서)........... 태그 여덟개? 오 마 갓.. 이건 뭔가 그동안의 아개하답지 않으시도다..ㅠㅠ.. 정신차려, 넌 선물 하는 사람이 아니야!! 선물 받는 사람이라구!! .. 이래보지만 ㅋㅋ 선물도 많이 받았다 > <)~ 확실히 그동안 받기만 했으니 청산해야지! 이래보지만 다음황조 확실히 아개하 태그 공방은 문을 닫습니다.. 경제한파때문에...ㄷㄷㄷ

2. 갈릴레오를 보고 있습니당 ㅠㅠ 내 사랑 유카와 마나부.. 왠 뒤늦은 히가시노 게이고 사랑이냐고 물으신다면 전 그저 할말이 없지용.. 그러나 늦게 시작한게 죄는 아니자나여?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서운거라고.. 하응 ㅠㅠ 나의 갈릴레오 ㅠㅠ 나의 유카와 ㅠㅠ 내가 생각하기에 드라마 갈릴레오의 최고의 명대사는 " 나라면 멍도 남기지 않아 " 역시 이거죠. 암요 ㅠㅠ 암요!!!!!!!

3. 바쁘게, 실속있게! 모토로 일년을 살아보고자 합니다. 과연 얼마나 갈지 두고봐주세요...ㅋㅅㅋ..

4. 이제 남은 태그는 세개.. 플러스 알파.. /흡연

by Ageha | 2009/01/30 02:24 | J's diary | 트랙백 | 덧글(10)

우리



우리 서로에게 예의는 지킵시다. 얼굴 안봐도 지켜야죠. 얼굴 안보여서 더 지켜야하는 걸지도 모르구요.
그동안의 절 봐주셨던 분들, 혹시 기분 나쁘신 일이 있다면 일일이 사과하지는 못하지만 죄송합니다^^;;


by Ageha | 2009/01/21 15:3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